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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여행2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여행 첫째날3: Ralphs, 에어비앤비, 코로나도섬, 필스바베큐 씨포트 빌리지에서 친구가 너므 피곤해해서 친구는 차에서 한숨 자고, 나는 랩탑으로 티에이 일을 좀했다. 그렇게 한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Ralphs로 이동했다. 메사추세츠에서는 보지 못했던 마트..! 뭐 그냥 마트라서 특별할 건 없지만, 술이랑 아침거리(샌드위치 재료)를 사러 들렸었음! 다운타운에 있는 데로 갔는데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주차비가 엄청나게 나가는듯^^..캘리는 메사추세츠랑 다르게 술을 마트에서 파는것 같았다... 메사추세츠..^^...개불편^^.... 그 다음 에어비앤비! 솔직히 별로 추천은 아니다..ㅎ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뷰 럭셔리 콘도 샌디에고' 라고 되어있는 곳이었는데ㅋㅋㅋㅋ별로 스카이라인 뷰도 아니었고 사진보다는 좁고, 또 소파는 더러워보였음...위치는 다운타운이라 좋았는.. 2020. 12. 9.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여행 첫째날2: 멕시칸 음식점, 씨포트 빌리지 차를 렌탈하자마자 향한 곳은 Las Cuatro Milpas. 값은 엄청 저렴한데 후기는 너무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일정에 집어넣었다. 멕시칸 음식점이고 가족이서 운영하는 것 같았다. 여기는 현금만 받으니까 꼭 현금을 준비해갈것. 현금이 없으면 여기서 3분거리에 에이티엠기가 있으니까 거기서 돈을 뽑음 된다.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정말로 친절한게, 여기서 줄 서 있으면서 후기를 보고있는데 온니 캐쉬라고 되어 있어서 당황해가지고 줄 앞쪽으로 가서 어떤 사람한테 여기 캐쉬만 받냐 물어보니까 맞다면서 에이티엠기가 어딘지 알려주셨다. 바로 근처라고... 안물어봤으면 멀리까지 가서 돈 뽑아 왔을 듯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친절했던게 돈 뽑으러 갔다 돌아와서 다시 줄서려고 했는데 우리 뒤에 있던 훈훈한 라티노 두분이서 ..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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