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널 개제1 계속되는 페이퍼 에디팅의 늪 석사 지도교수님께서 그랬다.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써 본 사람하고 아닌 사람하고는 천지차이라고. 석사땐 연구가 뭔지, 내가 뭘 하고 있는 지 아주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그게 무슨 말인지 당연히 감을 잡지 못했다. 현재 두 번째 페이퍼를 작성하면서 그 천지차이가 무얼 의미하는지 차차 이해하고 있다. 나의 첫번째 논문은 (아직 리뷰 결과 기다리는 중) 그 전에 선행 연구가 많은 편이었다. 예를 들어 A변인과 B변인이 있다면, 그 둘 각각에 대한 선행 연구가 아주 많았고, 나는 A랑 B를 엮어서 진행한 연구였던 것이다. 그래서 선행연구에 이미 나와 있는 논리적 플로우를 따라 내 논문도 작성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교수님의 코멘트와 에디팅이 적은 편이었다 (상대적인 거지 절대적으로 보면 많았음.. 2021.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