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혜화 맛집1 2021 여름 🇰🇷 방문 (4) 서촌 맛집 & 혜화 해장 내가 미국에 박사과정을 오고 처음 놀랐던 일은 후영이를 만난 것이다. 후영이를 만난 것 자체가 놀란건 아니고, 처음에 클락 대학교 심리학과 박사과정에 나 말고 한국인이 있다고 해서 보게됐는데, 얘기를 해보니까 우리가 같은 학부를 나왔던 것이다. 물론 석사도 자대여서 랩은 다르지만 같은 학교였다. 너무나 신기했다. 웃긴게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는 전혀 몰랐던 사람을 미국에 박사하러 와서 알게되었다. 당연히 대학 시절을 보냈던 시간도 겹치는데 말이다. 어떻게 한번도 못봤는지 신기하면서도 내가 아싸처럼 과 생활을 안했어서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다. 또 각자 석사 때 지도 교수님 스타일이 너무나 비슷하셔가지고, 그 얘기를 하면서 더 친해졌던 것같다. 석사 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을 엄청 했었던 기억이 난다... 2021.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