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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터에서 씨푸드로 유명한 솔 프로프리에터
비싸고....비싸다....
가격대 때문인지 들어가보면 백인 나이 많으신분들 위주임 ㅎㅎ
젊은 느낌의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돈이 넉넉하면 가도 좋을거같은데
나라면 또 갈 일은....
누가 사주는거 아니고서야 없을듯!
넘 비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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