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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Life in the USA

미국 메사추세츠 우스터 맛집 the sole proprietor

by PhD_Ming 2020. 11. 30.
300x250

우스터에서 씨푸드로 유명한 솔 프로프리에터

비싸고....비싸다....

가격대 때문인지 들어가보면 백인 나이 많으신분들 위주임 ㅎㅎ

젊은 느낌의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돈이 넉넉하면 가도 좋을거같은데

나라면 또 갈 일은....

누가 사주는거 아니고서야 없을듯!

넘 비썀 ㅠㅠㅠㅠ

 

www.thesole.com

 

기본으로 주는 빵
석화 앓이 하고있었는데 두개로 만족해따
내가 느끼기엔 미국에서 먹는 석화가 한국 석화보다 뭔가 더 맛있다. 더 시원한 맛이 나고 비린 맛이 덜하다. 하지만 값이 비싸지....
샐러드가 왜이런지 모를..ㅋㅋㅋㅋㅋ
언제나 옳은 클램차우더
내 파스타 넘 맛있었다 여기 안에 찔끔 들어가있는 랍스터도 맛났음 ㅠㅠ
하지만 가격 대비는 잘 모르겠다
맛보긴 했는데 딱히 기억 안나는 친구의 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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