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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한창 학기에 시달릴때
더이상은 무리라며 잠시 쉬고오자며 친구랑 다녀온 무어 스테이트 파크
우리가 약간 구석진 곳으로 간건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약간은 무섭기도 했었음 ㅠㅠㅠ
지나가다 백인 아주머니 두분 보고 사람을 못봄..ㅎ
그래도 코로나시대에 사람이 넘치는 것보다야 나으니
후딱 한시간정도 걷고 돌아옴!
역시 중간중간 쉬는 건 필요하다...
www.mass.gov/locations/moore-stat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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