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육회1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셋째날2: 올드타운, 코로나도섬, 송학 점심을 먹고, 올드타운을 둘러보았다. 올드타운은 뭔가 멕시코의 느낌이 물씬 나고, 관광지처럼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많이 팔았다. 남미 느낌의 기념품을 건지고싶다면 올드타운을 들려보면 좋을 듯! 다인인안되고 뮤지엄 하나도 못들어간게 넘 아쉬워서... 다음에 또와야겠다^^ 날씨 좋을 때, 더 따수울때! 루트비어라는 걸 팔아서 마셔봤다. 알코올은 없음! 근데.. 안마셔도 좋을 것 같다. 그냥 약맛남 medicine맛... 길가다가 네명 한국인 가족이 있었는데... 사진찍어드릴까요하고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꺼려하실까봐 결국 말을 못꺼냄ㅋㅋㅋㅋ... 세명 세명 이렇게만 찍고있어서 안타까웠는데 ㅠㅠㅋㅋㅋㅋㅋ 코로나때문에 한산한 올드타운 보고가시죠... 진짜 한가했다. 그냥 평일이고, 12월이 좀 비수기라 그런가...?.. 2020.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