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 추천1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4) DUKE'S LOBSTER AND SEAFOOD 여기는 랍스터를 계속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그랬다.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 살 좀 빼서 갔는데 하루만에 다시 다 찐 것같았다. 랍스터 뭐시기는 다 시켜본 것같음... 욕심내서 넘 많이 시켰나.......그래도 둘이서 거의 다 먹었다. 물놀이를 하니까 약간... 많이 먹게되는듯 그리고 에피타이저들은 다 디쉬가 조그맣다^_^ DOMMO_Breakfast! 도모는 엑설런스 클럽 이용자만 사용할수 있는 음식점이다. 아침에도 열고 저녁에도 여는데 이번 포스팅은 아침! 여기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좋았는데... 뭔가 아침부터 너무 분위기 고급이라 한번만 가고 거의 뷔페로 갔던거같다 카페도 있어서 양껏 무료로 즐길수있음! 그래도 멕시코 왔는데 코코넛 빠질 수 없쥬 2021.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