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여행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4)

by PhD_Ming 2021. 10. 28.
300x250

DUKE'S LOBSTER AND SEAFOOD

여기는 랍스터를 계속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그랬다.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 살 좀 빼서 갔는데 하루만에 다시 다 찐 것같았다. 랍스터 뭐시기는 다 시켜본 것같음... 욕심내서 넘 많이 시켰나.......그래도 둘이서 거의 다 먹었다. 물놀이를 하니까 약간... 많이 먹게되는듯 그리고 에피타이저들은 다 디쉬가 조그맣다^_^

풀장위에 위치해 있다
Peruvian lobsterceviche, sweet potato, fried plantain and corn
Shrimps and clams with safron sauce and parsley crust
Lobster salad, asparagus, fennel, citrus vinaigrette
Charred octopus, potatoes andolives in white wine butter 얘 맛있으니까 꼭 시키세요
New England clam chowder served in sour dough bread
Shrimp risotto with grilled peppers, artichokes and basil
Grilled lobster with garlic butter and safronsauce, corn on the cob and baked potato
Mexican style lobster ragoût with grilled corn,sweet potato and cilantro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저녁 전경

 

 

 

DOMMO_Breakfast!

도모는 엑설런스 클럽 이용자만 사용할수 있는 음식점이다. 아침에도 열고 저녁에도 여는데 이번 포스팅은 아침! 여기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어후.. 나 빨간것봐...
크레페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좋았는데... 뭔가 아침부터 너무 분위기 고급이라 한번만 가고 거의 뷔페로 갔던거같다

 

카페도 있어서 양껏 무료로 즐길수있음!

 

그래도 멕시코 왔는데 코코넛 빠질 수 없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