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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무료로 누리는데, 아니 돈은 냈지만... ㅋㅋㅋㅋㅋ 인당 1000불로 이만큼 누릴 수 있는게 너무 좋았다. 심지어 비행기값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물론 비행기를 아주 저렴한걸로 사서 휴양하고 돌아오는길에 다시 피곤이 쌓였지만🤣.. 같이 간 친구도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왜냐면.. 내가 밀어붙인 여행이었기 때문 ㅎ 내년에는 친구가 OPT를 하게되어서 해외에 나가기 좀 힘들었어서 졸업전 이때가 기회라며 데려간 여행이었다. 언젠가 또 갈 수 있겠찌
약간 식사 대신 먹는거면 음식점 가서 먹는게 더 맛있긴 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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