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칸쿤1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2) 솔직히 휴양지는 먹고 + 자고 + 놀고 + 수영하고 밖에 없어서 올릴게 그닥 없다. 하지만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를 방문해서 어떤 레스토랑에 갈 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레스토랑 후기를 공유해보려한다. LE PETIT PLAISIR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엑설런스클럽만 가능한 곳 제외하면 분위기가 젤 좋았던 것같다. 뭔가 첫날에 너무 피곤해가지고...사진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 아래는 디저트 삼종이다 SHOJI 저녁 두번 먹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첫날의 두번째 저녁으로 당첨된 일식당 쇼지다. 회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다. 회를 먹고싶어서 온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거같음. 하지만 너무 서양음식이 질리거나 한국음식이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라면 Sichuan shrimp with steamed r.. 2021.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