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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약!
미국은 강 있는 공원이 많은데
사람들이 그냥 수영도 하고,
카약도 타고 그런다
언젠가 카약 하나 구매하겠다는 다짐을하면서...
일단 렌탈로 즐기기로 했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아래 사이트!
우리는 그 중에서도 Hopkinton State Park으로 갔었다
사진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폰을 물에 빠트릴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카약 타는데 안들고감...ㅎ
처음 타보는 카약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
약간 등이랑 팔이 다음날 베기긴 했는데
중간에 작은 섬?같은 거 있어서 거기다 정차하고 수영하고 놀고 그랬음
옷은 다 젖은채로 집에 왔다..ㅋㅋㅋ
약간 warning을 주자면,.... 여기 개똥인건지 새똥인건지 모르겠지만
섬이나 그런 곳이 똥 천지였음 ㅎㅎㅎㅎㅎ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
홉킨튼 스테이트 파크에서는 카약 렌탈 말고도 수영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영도 하고 바베큐도 할 수 있음
나름 수영할 수 있는 곳은 그래도 똥천지는 아니었다 ㅎㅎㅎ
사람이 좀 더 많아서 동물들이 안와서 그런가
www.mass.gov/locations/hopkinton-stat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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