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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화생활을 하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 교수님 딸이 연극을 해가지고 보러간 것이었다 ㅎㅎ
한국에 있을 땐 나의 하나뿐인 동갑 피붙이 사촌이 연극해서 보러다녔었는데
여기는 교수님 딸 덕분에 이렇게 문화생활을 하게되었다.
위치는 우스터고 Hanover theater에서 열렸다
나름 큰 극장에서 연극해서 대단해보였음!
당연히 공연중 사진은 없지만 고풍스런 느낌의 극장사진은 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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