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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클루시브 호텔2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2) 솔직히 휴양지는 먹고 + 자고 + 놀고 + 수영하고 밖에 없어서 올릴게 그닥 없다. 하지만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를 방문해서 어떤 레스토랑에 갈 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레스토랑 후기를 공유해보려한다. LE PETIT PLAISIR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엑설런스클럽만 가능한 곳 제외하면 분위기가 젤 좋았던 것같다. 뭔가 첫날에 너무 피곤해가지고...사진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 아래는 디저트 삼종이다 SHOJI 저녁 두번 먹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첫날의 두번째 저녁으로 당첨된 일식당 쇼지다. 회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다. 회를 먹고싶어서 온다면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될거같음. 하지만 너무 서양음식이 질리거나 한국음식이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라면 Sichuan shrimp with steamed r.. 2021. 10. 28.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1) 미국에 있으면 꼭! 가보아야 하는 여행지가 칸쿤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예쁘기는 정말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데, 한국에서 오긴 너무 너무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 비행기 값도 비싸고, 직항도 없다 들었다. 그래서 칸쿤에 방문하는 많은 신혼 부부들은 미국을 들려서 미국 관광을 하고 칸쿤에 온다고 한다. 나는 결혼도 안했고 신혼도 아니지만, 열심히 일한 나 자신을 위해 칸쿤 여행을 질렀다. 코로나 중이어서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온 것 같다. 둘이서 가서 인당 1000불 정도 들었는데, 비행기값까지 포함한 가격이다. (* 한국에 있었다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당연히 갈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만, 미국은 다들 파티하고 그래서.... 굳이 그런 윤리적인 기준을 생각하지 않았다.) 또 코로나여서 여러 액티비티가..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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