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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but point state park 할리붓 포인트 스테이트 파크
여름 학기 때 열심히 시간 내서 간 락포트. 약간 우리는 해변가... 비치... 이런걸 기대하고 갔는데 넘나 돌덩이라서 기대에 어긋났던 곳이었다. 그래도 뭐 어때용 예쁜걸! 시간 나고 할 일 없을 때 간다면 완전 추천이다.
www.mass.gov/locations/halibut-point-state-park
여기를 들리고 다음으로 간 곳은 락포트다. 나름 메사추세츠 내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은데 코로나가 초토화시켜놓은 느낌이었다. 그 전에 뉴포트를 갔었는데 모든게 다 오픈! 이었던 것과 달리 여기는 다 닫고 고스트 타운 느낌이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가보고싶은 곳 ㅠㅠ
여기서 젤 중요한 것은.. 저렴하면서도 존맛 랍스터가 있다는 점이다. 그 맛집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욥!
daily1123.tistory.com/entry/미국-보스턴-근교-락포트-맛집-랍스터-맛집-Roy-Moore-Lobster-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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