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원생4 소식전하기 카카오톡 계정이 가물가물해서 컴퓨터로 티스토리에 접속하지 못해 글쓰기를 계속 미뤄왔는데 (핸드폰 어플로만 접속하고 있었음 ㅠㅋ), 오랜만에 접속에 성공해서 글쓰는 중이다. 아래 영상에서 저번 학기 뭘 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했는데 그 후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 한다. https://youtu.be/eJtYMslVaps 이번 여름 방학동안 이런 저런 소식을 받을 수 있었는데, 먼저 가장 첫번째로 좋았던 소식 하나! 다음 년도, 즉 5년차동안 펠로우쉽을 받게 되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우리는 연구조교 혹은 수업조교를 하면서 월급을 학교에서 받게된다 (굳이 따지면 2주급,,,). 근데 이제 다음 1년동안 이 펠로우쉽 덕분에 이제 조교일을 하지 않고 그냥 돈을 받게 되었다. 개이득! 시간을 엄청나게 .. 2023. 8. 13. 첫 논문 출판🥳 첫번째 퍼블리케이션(제목: "Rational number conceptualization predicts mathematics achievement: Quantity matters")이 나왔다. Without further ado! 링크 먼저 공유하겠음 (다음 링크를 사용하면 2022년 7월 23일까지 무료로 보고 다운받을 수 있음!): https://authors.elsevier.com/a/1fBB339HO4K24k Please wait whilst we redirect you Please wait You are currently being redirected. Please clickhere if this does not happen within the next 10 seconds. www.scienc.. 2022. 6. 4. 잡담 가끔 이과쪽 과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 사람들 말하는 것) 자기가 하고 있는 학문만이 ‘진짜 과학’ 이라며, 인문학 및 사회과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보인다. (심리학에 대해 공부한 적도 없으면서 사이비인냥 말하는 무식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랑 대화해보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제대로 깊게 생각해 본 것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 오히려 무식하게 느껴졌다. 그런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어서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학문을 무시하는 거겠거니 생각이 들었고, 다시한번 인문학/사회과학의 필요성을 깊게 느끼게된다. 2021. 4. 27. 2021 Winter Break Plan ⭐️ Study Study 5a&b 페이퍼 작성 Study 5f 파일럿 데이타 수집 Study 12 데이타 수집 Study 5e 데이타 수집 Intervention Study 생각해보기 매일 논문 1개 꼼꼼히 읽기 Book Club: Constructing Number 책 읽기(매주 2챕터) 영어 공부: 영화 '인턴' 쉐도잉 영어 공부: 유투버 구슬쌤 영상 일주일 3개 책 읽기: On Democracy 책 읽기 (매주 10페이지) 통계 공부: 매주 통계 관련 포스팅 1개 올리기 ⭐️ Workout 클로이팅 챌린지 런데이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보고 책(Theories of Developmental Psychology)을 한 개 더 추가해서 읽을지 말지 고민해봐야겠다. 2021.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