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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5

소식전하기 카카오톡 계정이 가물가물해서 컴퓨터로 티스토리에 접속하지 못해 글쓰기를 계속 미뤄왔는데 (핸드폰 어플로만 접속하고 있었음 ㅠㅋ), 오랜만에 접속에 성공해서 글쓰는 중이다. 아래 영상에서 저번 학기 뭘 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했는데 그 후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 한다. https://youtu.be/eJtYMslVaps 이번 여름 방학동안 이런 저런 소식을 받을 수 있었는데, 먼저 가장 첫번째로 좋았던 소식 하나! 다음 년도, 즉 5년차동안 펠로우쉽을 받게 되었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우리는 연구조교 혹은 수업조교를 하면서 월급을 학교에서 받게된다 (굳이 따지면 2주급,,,). 근데 이제 다음 1년동안 이 펠로우쉽 덕분에 이제 조교일을 하지 않고 그냥 돈을 받게 되었다. 개이득! 시간을 엄청나게 .. 2023. 8. 13.
박사 3년차 2학기 업데이트👩🏻‍💻 오랜만에 사담을 올리고 있다. 방학때 푹 쉬다가 갑자기 빠르게 돌아가는 학기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허덕였다. 그래도 3년차 2학기를 맞이한 느낌은 "훨씬 더 여유롭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워진 느낌이다. 이제 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것같기도 하고, 좀 더 자신감도 붙은 것같고, 티에이도 학생들 앞에 서서 무얼 이끈 다는 게 부담스럽던 느낌이 사라졌다. 미국에서 박사를 한다는 것의 최대 장점은, 내가 주변에도 몇 번 말한 적 있었는 데, 단기간에 내가 성장하는 것을 명확히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티에이를 하며, 프로젝트 팀을 이끌며, 수업을 들으며 겪는 "빡셈" 덕에, 이런 경험에 필요한 많은 지식 및 스킬들이 단기간 내에 끌어올.. 2022. 2. 6.
2020/11/23 미국에서의 두번째 생일맞이🥂 올해 생일은 보스턴에 다녀왔다 생일이라고 오랜만에 단장도 열심히 했다ㅎㅎ 그래서 이번 포스트는 셀카밖에 없음 생일이니까 내가 주인공이지^_^ 맨날 집에서 폐인꼴로 있었는데^^ 2020. 11. 30.
미국 박사 과정 유학 비용은 어떻게 될까? 예전 글을 읽다가 내가 유학비용에 관한 글을 쓰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도 쓰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오늘은 박사 유학비용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솔직히 학교마다 다 다르다. 우리학교를 기준으로 쓸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구체적으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핵심만 먼저 말하자면, 나는 유학준비비용이 현재 유학비용보다 훨씬 많이 들은 것 같다. 유학준비비용은 학원비, 시험비, 원서비 등을 말한다. 학원비와 시험비를 아빠한테 얘기할때마다 얼마나 미안했던지.... 특히 GRE는 점수도 잘 안오르는데 비싼 돈을 주고 시험보는게 얼마나 싫었던지..... 게다가 서울에서 혼자 자취중이어서 그 생활비까지 ^^... 그나마 원서비는 점수 만든 후 일하는 중이어서 내 돈으로 냈어서 다행! 어.. 2020. 9. 13.
Meeting with my advisor 오늘은 교수님과 두번째 만남이 있는 날이었다. 저번엔 여럿 모여하는 디너파티였다면, 오늘은 일대일 미팅이었다. 그리고 다녀온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하다. 혼자서 고군분투했던 석사생활이 하나하나 스쳐지나갔다...교수님의 지도가 있긴 했었지.. 하지만 지금이랑은 현저히 다르다. 교수님께서는 나의 박사 첫학기에 대한 어느정도 상세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독단적인 느낌은 전혀 없었으며, 정말 온전히 나를 위한 커리어 개발을 생각한 1년치 계획이었다. 나의 석사때 경험을 생각하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다. 미팅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Study 5 관련 5번 연구는 교수님과 입학 면접 때 함께 나눈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행된 연구이다. 교수님께서 진행중인 과제에 대해 말해주었고, .. 201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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