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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4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5) 이 모든 것을 무료로 누리는데, 아니 돈은 냈지만... ㅋㅋㅋㅋㅋ 인당 1000불로 이만큼 누릴 수 있는게 너무 좋았다. 심지어 비행기값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물론 비행기를 아주 저렴한걸로 사서 휴양하고 돌아오는길에 다시 피곤이 쌓였지만🤣.. 같이 간 친구도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왜냐면.. 내가 밀어붙인 여행이었기 때문 ㅎ 내년에는 친구가 OPT를 하게되어서 해외에 나가기 좀 힘들었어서 졸업전 이때가 기회라며 데려간 여행이었다. 언젠가 또 갈 수 있겠찌 약간 식사 대신 먹는거면 음식점 가서 먹는게 더 맛있긴 한거같다. 2021. 10. 28.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4) DUKE'S LOBSTER AND SEAFOOD 여기는 랍스터를 계속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그랬다.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 살 좀 빼서 갔는데 하루만에 다시 다 찐 것같았다. 랍스터 뭐시기는 다 시켜본 것같음... 욕심내서 넘 많이 시켰나.......그래도 둘이서 거의 다 먹었다. 물놀이를 하니까 약간... 많이 먹게되는듯 그리고 에피타이저들은 다 디쉬가 조그맣다^_^ DOMMO_Breakfast! 도모는 엑설런스 클럽 이용자만 사용할수 있는 음식점이다. 아침에도 열고 저녁에도 여는데 이번 포스팅은 아침! 여기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좋았는데... 뭔가 아침부터 너무 분위기 고급이라 한번만 가고 거의 뷔페로 갔던거같다 카페도 있어서 양껏 무료로 즐길수있음! 그래도 멕시코 왔는데 코코넛 빠질 수 없쥬 2021. 10. 28.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3) THE MARKET KITCHEN 아침 뷔페 먹으러 자주 방문한 곳! 그냥 흔한 아침 뷔페다. 오믈렛이 맛있다. 좋았던 것 중 또 하나는 프라이빗 비치라는 점! 호텔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어서 한산하다. 하지만 칸쿤 특유의 새파란 바닷가는 없다. 그건 호텔존으로 가야한다는데 그쪽은 너무 사람이 많다고 해서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방문하자 하며 포기했었다. 아래는 호텔전경 2021. 10. 28.
나의 두번째 휴양지 칸쿤❤️ (1) 미국에 있으면 꼭! 가보아야 하는 여행지가 칸쿤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예쁘기는 정말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데, 한국에서 오긴 너무 너무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 비행기 값도 비싸고, 직항도 없다 들었다. 그래서 칸쿤에 방문하는 많은 신혼 부부들은 미국을 들려서 미국 관광을 하고 칸쿤에 온다고 한다. 나는 결혼도 안했고 신혼도 아니지만, 열심히 일한 나 자신을 위해 칸쿤 여행을 질렀다. 코로나 중이어서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온 것 같다. 둘이서 가서 인당 1000불 정도 들었는데, 비행기값까지 포함한 가격이다. (* 한국에 있었다면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당연히 갈 생각을 하지 않았겠지만, 미국은 다들 파티하고 그래서.... 굳이 그런 윤리적인 기준을 생각하지 않았다.) 또 코로나여서 여러 액티비티가..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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