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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82

미국 메사추세츠 우스터 맛집 the sole proprietor 우스터에서 씨푸드로 유명한 솔 프로프리에터 비싸고....비싸다.... 가격대 때문인지 들어가보면 백인 나이 많으신분들 위주임 ㅎㅎ 젊은 느낌의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돈이 넉넉하면 가도 좋을거같은데 나라면 또 갈 일은.... 누가 사주는거 아니고서야 없을듯! 넘 비썀 ㅠㅠㅠㅠ www.thesole.com 2020. 11. 30.
2020/11/23 미국에서의 두번째 생일맞이🥂 올해 생일은 보스턴에 다녀왔다 생일이라고 오랜만에 단장도 열심히 했다ㅎㅎ 그래서 이번 포스트는 셀카밖에 없음 생일이니까 내가 주인공이지^_^ 맨날 집에서 폐인꼴로 있었는데^^ 2020. 11. 30.
미국 메사추세츠 Worcester Coes Park 여기는 집이랑 젤 가까워서 자주 산책겸 가는 곳이다 여름에는 여기서 수영도 하고 사람들 일광욕 하면서 책읽고 그럼 놀이터도 있어서 지나가다보면 애기들 열심히 놀고있움 ㅎㅎㅎ 실제로 봐야 더 예쁘다 역시 사진은 실물을 못담아 멀리서 올 정도는 절!대! 아니고 그냥 이 동네 살면 짧게 걸으러 오기 좋은 곳! 2020. 11. 30.
미국 보스턴 근교 자연을 걷고 싶다면 Moore State Park 올해 초 한창 학기에 시달릴때 더이상은 무리라며 잠시 쉬고오자며 친구랑 다녀온 무어 스테이트 파크 우리가 약간 구석진 곳으로 간건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약간은 무섭기도 했었음 ㅠㅠㅠ 지나가다 백인 아주머니 두분 보고 사람을 못봄..ㅎ 그래도 코로나시대에 사람이 넘치는 것보다야 나으니 후딱 한시간정도 걷고 돌아옴! 역시 중간중간 쉬는 건 필요하다... www.mass.gov/locations/moore-state-park Moore State Park Moore State Park spans 400 acres and is located in the heart of Massachusetts. Between the 18th and early 20th centuries, it was home to grist .. 2020. 11. 30.
미국 치킨 맛집 체인점 Wingstop 한국 치킨이 최고지만... 주변에 한국 치킨집이 없고, 치킨이 그리울 때 자주 시켜먹을 수 있는 체인점 윙스톱 내가 젤 자주 사먹은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사진에는 없지만 옥수수 케이준 소스 뿌린거도 강추! 아직 미국의 신 치킨 맛에 스며들지 못한 분에게는 망고하바네로, 레몬페퍼, 루이지애나 럽, 스파이시 코리안 양념을 추천! 미국의 신 치킨맛에 스며든 분에게는 덤으로 오리지널 핫도 함께 추천! 한국의 치킨무 대신ㅠ 샐러리와 함께 하면 찰떡 궁합임 2020. 11. 30.
미국 보스턴 근교 락포트 맛집 랍스터 맛집 Roy Moore Lobster Company 여기는 해산물을 좋아하고, 보스턴언저리에 산다면 머스트 고 플레이스다 진짜 완전 강추! 가격도 저렴한데 랍스터 찜이 쥬금임 질기지 않게 적당하게 쪄져가지고 같이 주는 버터우유?같은 소스도 넘 맛있다 여기 같이 간 친구도 젤 맛있다고 호들갑 떨었었음 심지어 여기서 한마리씩 먹었는데 이건 싸가야한다며 같이 더 포장해와가지구 집와서 더 먹음ㅋㅋㅋㅋㅋㅋ 포장을 좀 더 추천하는 게 좀 더 와구와구 먹을 수 있다^^ 집에서 남눈치안보고 랍스터 구석구석..ㅎ 크기가 엄청 큰건 아닌데 그래도 적당한 크기임! 하나에 12불이고 세개에 35불인가 그랬었다 가격도 랍스터 치고 넘나 저렴한 편❤️ rockportusa.com/restaurants/roy-moore-lobster-company/?id=9708&mk=4&ck=0..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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